[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곡성군새마을회(회장 박준식)는 22일 숲속의 전남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해 조성한 오곡면 송정리 마을 앞 송정 풍치 숲에서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의 참여한 가운데 풍치숲 주변 풀베기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br />
<br />
이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46주년과 제6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제2새마을운동’의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열렸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