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5일까지 셔츠와 타이 세트 구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금액권 증정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30주년을 맞아 다음달 15일까지 셔츠와 타이 세트 구매 시 3만원 금액권을 증정하는 '올 마이 셔츠'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에스트로는 고객의 구매 목적에 따라 포멀 세트와 캐주얼 세트 2가지 버전으로 구성해 선택의 편리함을 높였다. 포멀 세트는 격식 있는 아이론 프리(IRON-FREE) 드레스 셔츠와 타이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론 프리 셔츠는 스팀 압축 특수 공정을 통해 스무 번의 세탁 후에도 틀어짐이나 변색 없이 여전히 새것 같은 탄력과 색감을 자랑해 별도의 다림질이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캐주얼 세트는 리노 컬렉션 셔츠와 캐주얼 타이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리노 컬렉션 셔츠는 올 봄·여름 남성 패션 트렌드인 린넨 소재를 특수 가공해 기존의 린넨 소재와는 달리 땀이나 오염, 먼지 등으로부터 강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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