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강남 바른빌딩, 법적논의와 규제현황 소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법무법인 바른은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바른빌딩에서 '드론ㆍ무인자동차에 대한 미국에서의 법적논의와 규제현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 로봇을 활용하는 무인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 상황에서 드론과 무인자동차와 관련된 미국에서의 법적논의와 입법동향을 살펴보고 마련했다. 드론에 대한 법적규제와 안보, 드론과 소유권ㆍ프라이버시권 간의 충돌, 무인자동차에 대한 미국에서의 입법현황, 법적논의와 쟁점 등을 설명한다. 토마스 빌라론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윤화영 변호사, 정혁준 변호사, 김유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가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