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전국 20만여명 유소년 참여
롯데리아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 18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특수교육기관 성베드로학교에서 '2016 찾아가는 야구교실'을 개막했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리아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 18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특수교육기관 성베드로학교에서 '2016 찾아가는 야구교실'을 개막했다고 19일 밝혔다.롯데리아 야구교실은 스포츠를 활용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진행해 현재 전국 20만여명의 유소년이 참가하고 있다.이번 개막을 시작으로 올해 야구교실 프로그램은 전국 120여개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야구 전문 코치진이 직접 방문해 야구와 티볼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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