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멕시코 공장 가동, 스포티치 글로벌 런칭 등 성장 모멘텀 보유-내수 호조에 따른 Mix 개선으로 1분기 실적 기대감◆오리온-1분기 연결 매출액,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부합 전망-올해 PER 23.5배 수준으로 최근 3년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위치◆다산네트웍스-해외 수주물량 증가 전망. 미국 통신장비업체 인수하는 등 북미시장 공략 강화-2016년 하반기, 2017년 연간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전망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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