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아울러 대기환경 개선에 자동차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주민과 함께 하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월요일 열리는 점검서비스는 담당 직원과 정비업체 근무자 등 10명이 관내 대단위 아파트단지 20개소를 돌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점검은 자동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측정해 기준치 초과 시 차량소유자에게 통보하고, 전문정비사업자를 연계해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받도록 권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또 점검현장에서는 공회전 제한에 대한 안내 및 적극적 홍보를 통해 자동차 배출 가스량을 저감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자동차 배출가스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무료 점검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환경과(☎2670-3466)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