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흡입차
특히 구는 빗물받이 흡입청소기를 도입해 작업효율을 인력 대비 5배 이상 증대해 주요 간선도로의 빗물받이 청소를 지난 달 이미 완료한 바가 있다. 빗물받이 흡입청소기 도입과 더불어 구에서는 직원들의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빗물받이 청소전용 집게삽과 빗물받이 뚜껑 개폐용 갈고리를 제작, 투입해 청소방법을 개선함으로써 일일 작업량을 늘렸다.구는 통행량과 이물질 유입이 많은 저지대 교차로를 중점관리구역으로 별도 선정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상시 관리할 예정이다.이종진 치수과장은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니라 수해와 직결되는 중요한 배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구에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