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 오스템 지분 3% 매각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슈퍼개미'라 불리는 손명완 세광 대표가 자신이 보유한 오스템 주식 130만주(지분 5.00%) 중 78만주(지분 3.00%)를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약 21억5800만원이며 매각 후 남은 주식은 52만주(지분 2.00%)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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