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마스터스 최연소캐디?'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마스터스 최연소 캐디?"세계랭킹 9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의 딸 샬롯데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 인근에 조성된 파3 9개 홀에서 펼쳐지는 마스터스(총상금 1000만 달러) '파3 콘테스트' 도중 필드를 걷고 있는 장면이다. 바로 1960년부터 시작된 마스터스의 전통적인 이벤트다. 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아내와 여자 친구, 아이들을 동반해 마음껏 축제 분위기를 즐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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