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끝내기 세리머니하는 윤석민-김민성

윤석민[사진=김현민 기자]

[고척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3일 서울 양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5 동점이던 9회말 1사 1,2루에서 넥센 윤석민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김민성과 기뻐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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