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기자
사진제공 = 고려생활건강 www.korcare.co.kr<br />
하루 3천대 이상씩 판매된다는 ‘안닥터 눈전용 마사지기’는 22개의 마사지볼로 눈 주위 22군데의 경혈점을 자극하여, 지압효과를 준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눈건강을 위해서는 이 눈주위의 경혈점 자극을 권고한다. 또한, 11가지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탑재하여 본인이 느끼는 눈의 피로감에 따라 필요한 마사지 모드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마사지볼 끝에는 건강용품에 사용되는 네오디뮴 자석을 부착하여 20~100Hz의 고주파를 발생시켜 눈 지압의 효과를 배로 증가시킨다. 사용방법 또한 간단하다. 하루 3번, 안대처럼 착용하여 원하는 마사지 모드를 선택하고 1회 5분내외로 사용하면 된다. ‘안닥터 눈전용 마사지기’는 눈의 피로가 특히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뿐만 아니라, 눈건강에 걱정이 많은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의 ‘눈 건강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안닥터 눈전용 마사지기’는 고려생활건강()에서 정가 4만 9800원에서 할인된 2만 9800원에 온, 오프라인 최저가로 판매중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