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홈플러스가 창립 19주년을 기념해 ‘빼는 것이 플러스다’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내걸고 내달 6일까지 전국 141개 전 점포 및 온라인쇼핑에서 ‘봄 맞이 대표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간동안 전 카테고리에 걸쳐 봄 맞이에 필요한 상품 품질 강화와 함께 가격 인하에 나선다. ‘빼는 것이 플러스’라는 슬로건은 가격거품과 품질걱정은 빼고, 신선함과 가성비는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