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23p 오른 2002.14p로 마감하며 올해 처음으로 2000선을 넘어 마감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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