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일성건설은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1137억원 규모의 주한미군기지 이전시설사업 장성급 숙소, 대령 및 지휘관 숙소, ZS 지원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이는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49.20%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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