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블루솜이 개발하고 세시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스페이스 오페라 RPG ‘창공의수호자’가 오는 30일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전예약이 유저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으며 사전예약 어플 ‘모비’와 유저 커뮤니티 ‘헝그리앱’의 사전예약 참여 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창공의수호자’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스토리와 멋진 캐릭터 일러스트를 결합시켜 SF 소설의 한 장르인 스페이스 오페라를 게임으로 충실히 구현했다. PvP를 즐길 수 있는 '배틀존'과 '강화', '진화', '초월 진화', '각성' 등의 풍성한 성장 콘텐츠,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고 목표를 달성해 보상을 획득하는 '레이드' 등 방대한 콘텐츠로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지난주부터 플레이 영상과 홍보 영상을 통해 미소녀 풍의 일러스트와 유명 성우진들의 음성을 차례로 공개하며 게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출시 전 사전예약 참가자 전원에게는 론 100개와 파워캡슐 100개를 무료로 지급하므로 남들보다 앞서나가고 싶은 게이머들은 미리 참여를 해 놓는 것이 좋겠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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