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부품과 엔진 오일, 공임, 카케어 제품 등 20% 할인 제공100만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 소모품 10만원 할인권 제공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BMW 그룹 코리아는 BSI(BMW Service Inclusive) 기간(차량등록일자 기준 5년 또는 주행거리 10만㎞)이 만료된 BMW 전 모델을 대상으로 다음달 24일까지 4주간 '닥터 BMW 위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닥터 BMW 위크는 안전하고 건강한 운행을 위해 고객의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에 대한 홍보와 수리 혜택을 제공하고자 새롭게 진행되는 서비스 캠페인이다. 특히, 배터리 상태, 외부 장착물과 차량 실내 위험물 체크 등 보다 업그레이드된 전문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아울러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해당 모델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BMW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 진단 서비스와 함께 BMW 오리지널 부품과 엔진오일, 공임, 바닥매트, 카케어 제품 등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사고수리, 타이어, 라이프스타일 및 타 액세서리 구매 제외)이와 함께 공임과 부가세를 포함한 유상 수리 비용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엔진오일과 에어필터, 마이크로 필터,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교체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이번 닥터 BMW 위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캠페인 사이트(www.drbmw.co.kr)와 전국 BMW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 혹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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