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사진기자단] 국적 저비용사 이스타항공은 3월28일부터 인천-타이페이, 청주-닝보 정기편을 신규 취항 한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28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이스타항공 카운터 앞에서 ‘이스타항공 타이페이 정기편 취항식’ 행사를 갖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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