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제, '스트로베리 디저트&브런치 뷔페' 선봬

5월31일까지 분당정자점서 실시국내산 생딸기 활용한 디저트 5종과 음료 3종, 브런치 메뉴 무제한 제공

아티제_스트로베리치즈케이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카페 아티제가 봄을 맞아 '아티제 스트로베리 디저트&브런치 뷔페'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아티제 스트로베리 디저트&브런치 뷔페는 5월 31일까지 분당정자점에서 봄 시즌에만 운영되는 스페셜 메뉴로, 딸기 디저트와 음료를 비롯해 브런치 및 커피 메뉴들을 무제한 뷔페형식으로 맛볼 수 있다. 이번 봄 시즌에만 선보이는 딸기 관련 메뉴들은 케이크, 슈, 타르트로 구성된 디저트 5종과 주스, 요거트 프라페타, 티(tea)로 구성된 음료 3종이다. 봄철 당도와 신선도가 가장 높은 국내산 생딸기만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가장 좋은 원재료만을 고집하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섬세한 맛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60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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