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이노션은 유재한 사외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9년 3월23일까지다. 유 신임이사는 삼성중공업 사외시를 맡고 있으며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을 지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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