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미국 상무부는 지난 2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연간 환산 기준으로 51만2000 건을 기록, 한달 전보다 2.0% 늘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전문가 예상치는 51만~51만5000건이었다. 한편 1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는 당초 49만4000건에서 50만2000건으로 수정됐다.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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