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주)그룹포에이 건축사사무소 관계자가 21일 보성군 회천면 율포관광지에 위치한 해수녹차센터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인 ‘순백의 녹차꽃’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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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총 사업비 170억원을 들여 지상3층 연면적 3,825㎡에 해수탕, 테라피 등 치유기능의 해수녹차센터를 금년 중에 착공하여 2018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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