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지난 1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 홈 개막전에서 남구 관내에서 활동 중인 12개 마을밴드를 비롯해 오카리나 협동조합과 동호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오카리나 대합주 특별공연을 하고 있다.<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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