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8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 딜러들이 외환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환율은 이틀째 급락을 계속하며 3개월여만에 장중 1150원대로 떨어졌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