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는 17일 지카바이러스의 매개모기인 ‘흰줄숲모기’ 방제를 위해 푸른길공원, 복개천 등에 조기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오·폐수 관로와 정화조, 공동주택 화장실 등 모기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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