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 청정우와 양고기를 재료로 한 양갈비와 스테이크 및 각종 특선 메뉴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워홈이 운영하는 오리옥스가 코엑스점에서 호주산 청정우와 양고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신규 메뉴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오리옥스 코엑스점은 깨끗하고 안전한 호주산 청정우와 양고기를 재료로 한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양갈비와 스테이크는 물론이고 타이식 소고기 샐러드와 흑식초 갈릭 양고기, 어향 소고기, 파스트라미 먹물 피자, 미트소스 스파게티, 소고기 초밥, 소고기 타다끼, 쿡 살라미, 갈비찜, 육개장 등을 맛볼 수 있다.이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트루 오지 비프 페스티벌’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주중 디너 및 주말에 방문하는 성인 고객들에게 1인당 호주산 청정우 안심 스테이크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중 디너에 식사인원 전원이 1인당 5000원씩 추가하면 고급 와인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모든 고객에게 오리옥스 식사권과 할인권,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 등의 경품 행운을 누릴 수 있는 럭키 스크래치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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