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기념비 제막식
이근규 회장은 서울올림픽 당시 올림픽 운영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로얄볼링장을 국제공인규격의 시설을 갖추고 대회 장소로 무료 제공, 한국볼링의 성지로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최초의 올림픽 볼링 개최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볼링협회는 볼링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기증, 1988년9월 현재의 로얄스포츠센터 지하 1층에 ‘88 서울올림픽 금메달의 집’을 마련하고 기증 조형물과 명판이 설치됐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28년 전 서울올림픽 당시 볼링대회가 열렸던이곳에 늦게나마 기념비를 건립하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 이 올림픽 기념비를 중랑구의 상징물로 부각시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념하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