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번째 투어 선착순 40명 모집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대상FNF 종가집이 ‘2016 종가집 안심 공장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 첫번째 공장투어의 일정은 4월6일로 종가집 횡성 공장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16일부터 29일까지 대상FNF 홈페이지의 공장·견학안내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종가집 안심 공장 투어는 선발된 참가자들이 직접 종가집 공장을 방문해, 위생적인 김치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직접 포기김치를 담가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직접 담근 김치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이번 공장투어는 4월부터 시작되며 그 외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및 종가집 브랜드 블로그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문성준 대상FNF 마케팅기획팀 팀장은 “종가집 김치의 제조 과정과 현장을 보여줌으로써 국내를 대표하는 포장김치인 종가집이 안전한 먹거리라는 점을 다시 한번 알리는 기회” 라며 “직접 김치를 담그는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도 있는 이번 투어에 참가해 색다른 추억도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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