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中 자회사 설립에 35억 출자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연우가 중국 연우(호주)유한공사 설립에 35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중국 내 생산 기반 시설을 설립하여 중국 시장의 잠재 고객에 대한 납품 및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보다 능동적으로 중국 판매를 강화하기 위한 생산 거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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