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던 혼수] 더블쿠션 시스템으로 매트리스 탄력 강화

에이스침대 '하이브리드 Z 스프링'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서로의 수면 타입을 고려해서 침대 매트리스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에이스침대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는 위에서 한번 아래서 또 한 번, 두 번 받쳐주는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의 더블쿠션 시스템으로 오래 사용해도 꺼지지 않고 언제나 새로 산 매트리스 같은 탄력을 선사한다. 또 세계 14개국 발명특허를 획득한 'Z 센서'가 스프링 간의 마찰로 인한 소음을 완벽하게 방지해 기존 매트리스 대비 소음 발생 정도를 대폭 낮췄다.피아노 건반처럼 따로따로 독립된 피트 존(Fit Zone)은 인체 곡선을 따라 빈틈없이 받쳐주어 어떤 체형에도 상관없이 완벽하게 몸 전체를 지지해 준다. 스프링판 위로 하나하나 독립돼 돌출된 피트 존은 따로따로 움직이기 때문에 옆 사람이 뒤척여도 흔들리지 않는다.아울러 탄력의 대칭을 위해 2개의 스프링이 1조가 돼 서로 마주보게 판조립해 쏠림 현상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침대 프레임 디자인 역시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북유럽 스타일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들이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낮은 헤드보드로 방안의 천장이 높아 보이는 효과와 수납공간을 강화해 공간효율성을 높인 제품들도 인기다.에이스침대는 원목과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 및 컬러감으로 침대만으로 침실공간 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하부에 매트리스가 내장돼 있는 투 매트리스 시스템을 적용, 부부가 함께 사용해도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하중을 완벽하게 분산시켜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해 준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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