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제주 전기차 렌탈 서비스 강화…20대 추가 도입

세단형 전기차 SM3 Z.E. 등 20대 추가 도입, 14일부터 서비스 개시다양한 전기차 렌탈 상품 개발로 제주 관광객에게 친환경 웰빙 드라이빙 선사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SK렌터카가 제주도 전기차 보유 차종을 확대하며 현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SK네트웍스의 렌터카 사업 브랜드인 SK렌터카는 준중형급 전기차인 SM3 Z.E. 15대와 기존 운영 중인 쏘울 EV 5대를 추가 도입, 총 30대의 전기차를 확보하고 오는 14일부터 단기 렌탈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에서는 전기 충전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전기차의 유류비 절감과 친환경 효과 등 다양한 장점으로 고객들의 호응이 점차 늘고 있다. 충전 시설도 지속 확대돼 제주 시내 곳곳에 현재 약 300여대의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특히, SK렌터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기차 이용 매뉴얼과 전용 긴급출동서비스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 SK렌터카의 전기차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홈페이지(www.skcarrental.com) 를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SK렌터카는 향후 정부기관 및 제주도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기차 렌터카 운용대수를 지속 확대하고 인프라 개선에 나서며 친환경 제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전기차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소음과 공해 없이 자연 그대로의 제주를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다양한 전기차 렌탈 상품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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