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9일 대통령기록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학생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제공 및 자유학기제 활성화에 상호 협력한다. 협약을 토대로 시교육청은 대통령기록관 홍보와 프로그램 안내 등에 힘을 보태고 대통령기록관은 학생들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과 자유학기제 운영 관련 교육콘텐츠 지원 등에 나서게 된다. 최교진 교육감(오른쪽)과 이재준 관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제공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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