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송하영 총장이 올해 1학기 첫 옴니버스 강연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한밭대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8일 송하영 총장의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2016년 1학기 옴니버스 강좌’를 이어간다. 옴니버스 강좌는 지난 2008년 1학기부터 9년째 계속되며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매학기별로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그간 쌓아온 분야별 경험과 지식, 노하우 등을 전달하면서다.대학은 올해 1학기 총 15주 동안 매주 화요일에 맞춰 사회 저명인사를 초빙, 옴니버스 형태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옴니버스 강의에는 ▲용혜원 시인 ▲자의누리 서진영 경영연구원장 ▲홍수환 前 세계복싱챔피언 ▲충남도시가스 황인규 대표이사 ▲대전시 이중환 과학경제국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밭대 기초융합교육원(042-821-1976)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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