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낙연 전남지사,일본항공 회장단 면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지사는 6일 목포 공생원을 방문한 오니시 마사루(大西 賢) 일본항공(JAL) 회장 일행과 면담하고 기념관을 관람했다. 회장단과 윤기(윤학자 여사의 장남) 법인 명예회장, 박홍률 목포시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일본항공은 1971년 공생원에 아동숙사(JAL HOUSE)를 세워 인연을 맺은 후 매년 봄 한국지점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찾아와 도움을 주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지사는 6일 목포 공생원을 방문한 오니시 마사루(大西 賢) 일본항공(JAL) 회장과 면담하고 함께 기념관과 시설을 둘러봤다. 윤기(윤학자 여사의 장남) 법인 명예회장(오른쪽부터), 오니시 마사루 일본항공 회장, 이낙연 전남지사, 박홍률 목포시장이 기념식수하고 있다. 일본항공은 1971년 공생원에 아동숙사(JAL HOUSE)를 세워 인연을 맺은 후 매년 봄 한국지점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찾아와 도움을 주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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