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인민은행이 29일 위안화 환율을 0.17% 절하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환율을 달러당 6.5452위안으로 고시했다. 전날 고시환율 달러당 6.533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7% 하락한 것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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