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공인영 작가 원화 작품
전시회는 5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어린이대공원에서 펼쳐지는 ‘제5회 서울동화축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행사로 진행된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동화축제 일부분을 엿보고 작품감상 및 체험활동을 통한 문화적 감동을 전달 및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작품은 동화마을창작소 작가, 어린이작가 등이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동화속 캐릭터로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표현했다.특히 동화일러스트작가로 활동 중인 공인영 작가도 참여했다. 전시관은 ▲공인영 작가 초대공간 ▲그림책 원화전 ▲트릭아트 및 팝업북 입체 전시 ▲체험공간 ▲어린이작가 공간 ▲서울동화축제 및 나루몽 홍보 등 6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공인영 작가 원화 작품
관람객들은 전시관에서 공인영 작가와 동화마을창작소 작가들의 그림책 원화작품, 지역 내 어린이작가 90여명이 만든 나무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또 트릭아트나 팝업북을 통해 동화 속 작품들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전시물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장 중간에는 ▲동화축제 나루몽을 주제로 한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물고기와 니모들이 가득한 바다 속 ‘어항만들기’ 등 전시주제와 어울리는 체험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서울동화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행사장 한 쪽에는 서울동화축제 캐릭터인 나루몽을 주제로 한 그림이 전시되고 포토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조형물도 설치된다. 광진구 동화마을창작소(광진구 군자로 36, 화양동)에서는 ▲동화를 테마로 한 체험·아동 정서와 행동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진행 ▲서울동화축제를 포함한 각종 전시회 개최 ▲마을 벽화 및 조형물 설치 등 동화를 매개로 한 다양한 예술과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화마을창작소(☎468-0427)공인영 작가 원화 작품
김기동 광진구청장은“가족과 함께 전시회를 관람하며 작품 감상과 체험활동을 통해 동화가 선사하는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보기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린이대공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동화나라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앞장서 지역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