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영등포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서준호 현장소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br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조길형 구청장)는 25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서부간선도로 민간투자사업건설공사 시행기관인 현대건설과 지역주민 우선채용을 위한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 고용률이 높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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