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물산은 삼성 C&T 캐나다 등 16개 해외법인에 대해 9439억7874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98%에 해당한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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