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트레이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83억4000만원으로 전년대비 46.74% 개선됐다고 2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51억9500만원으로 11.58%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26억1200만원으로 34.26% 개선됐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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