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회사 위해 154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GS건설은 자회사 GS Saigon Development One Member LLC를 위해 산업은행 등에 대한 1541억5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증금액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30%, 보증기간은 1년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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