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레오파드 드레스로 반전 매력 ‘섹시하네’

사진=엘르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동 치타 여사로 활약한 배우 라미란이 화보를 통해 섹시함을 과시했다. 23일 엘르는 라미란의 반전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에서 라미란은 강렬한 레오파드 프린트의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선보여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라미란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마야 역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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