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국내 종속회사인 두산밥캣이 22일 이사회를 열고 국내에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측은 "향후 본 사항과 관련해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거나 변동이 있는 경우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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