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춘석 원내수석은 회의 시간 약20분 가량 늦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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