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시몬스는 소파와 테이블 등으로 구성된 '케노샤(KENOSHA)' 컬렉션 소파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케노샤 컬렉션의 '몬트(Mond)'는 스틸 소재 다리가 매치된 플로팅 타입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15단계로 섬세하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헤드레스팅 소파 '린도(Lindo)'는 섬세한 스티치 디테일이 더해져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헤드레스트와 리클라이너 기능을 겸비한 '키마(Kyma)', 필로우 타입의 암 레스트와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 포근한 느낌을 주는 '페로네(Perrone)'도 선보인다. 아울러 케노샤 컬렉션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사이드 테이블 '모소(Mosso)'와 다이닝 테이블 세트 '그래핀(Graphene)'을 함께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시몬스의 케노샤 소파와 테이블은 전국 시몬스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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