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는 지난 19일 청내 2층 상황실에서 송광운 북구청장을 비롯한 북광주우체국 정경배 국장 등 3개 기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빨강우체통'서비스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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