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스테파니, 살짝 드러난 허벅지 라인 '매끈'

스테파니. 사진=스테파니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스테파니가 '인간의 조건' 출연으로 관심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셀카도 시선을 끈다.스테파니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아리랑TV에서도 보고 아리랑 라디오에서도 보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스테파니는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살짝 드러나 있는 매끈한 허벅지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스테파니는 부모의 빈자리를 느끼는 연예인 출연진과 전국 각지의 자식이 필요한 일반인 부모가 만나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나가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 출연하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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