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GM-인천, 지역경제발전 한마음 뭉쳤다

인천 경제단체 협력 업무협약.

왼쪽부터 문승 한국GM협신회 인천지역 위원장, 고남권 전국금속노동조합한국GM지부 지부장,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이종관 인천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이 18일 인천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내 쉐보레 제품 판매증진 등 경제 활성화를 통한 동반성장은 물론 지역 자동차 산업과 경제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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