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한달새 매출 18%↑…'창사이래 최대'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종합건강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가 지난해 12월 창사이래 월 매출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쿠쿠전자측은 "지난해 12월 대비 2016년 1월 매출이 18% 증가하며, 지난 창사이래 월 매출 최대치를 달성했다"며 "이번 춘절 특수기간까지 겹치면서 2월 매출도 사상 최고치인 전년대비 20% 신장을 예상한다"고 전했다.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밥솥 제품의 꾸준한 판매 증가로 쿠쿠전자의 프리미엄 밥솥매출 점유율 성장세는 가파른 상승세에 있다. 밥솥 제품 총 매출액 대비 기준 ▲ 2013년 14.6% ▲ 2014년 29.6% ▲ 2015년 36.1% ▲ 2016년 1월 40%까지 상승하며 월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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