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10만원 붕괴 눈앞…9% 급락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셀트리온이 9%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42분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9.01% 내린 1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미국 진출 기대감에 12만9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폭탄에 하락세로 전환 현재까지 낙폭을 키우고 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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