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청장 송광운)와 ㈜금광공사는 5일 북구청광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열고 청소행정과 직원들과 여성단체회원, 금광공사 직원들이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동참하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