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박신양-이원종의 활약 덕? 순조로운 출발

배우학교 포스터 이미지. 사진=tvN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학교' 시청률이 전작 '방시팝'의 마지막회보다 0.5%p 상승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TNMS에 따르면 첫방송된 tvN '배우학교'의 가구 시청률은 2.3%(전국, 유료매체 기준)를 기록했다.이는 지난주 동시간대 방송된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의 마지막회 시청률 0.8%보다 0.5%p 상승한 수치로 비교적 순탄한 시작을 알렸다. tvN '배우학교'는 연기 미생 7인방 이원종 장수원 이진호 심희섭 박두식 유병재 남태현이 연기의 완생인 스승 박신양에게 연기를 배우면서 배우로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린 신개념 '리얼 연기 수업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